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가누마 미노리 (문단 편집) === 신이치의 호위를 맡게 되다. === 그녀가 언제부터 마토바 씨와 알게 되었는지, 엘던트 제국에 왔는지는 알 수 없다.[* 현재 발간된 번역본에는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녀는 '''카노 신이치의 호위'''를 맡았단 것이다. 이리저리 당황해하는 신이치에게 이것저것을 알려주면서 신이치의 임무나 목표를 설명해주게 된다. 그럼과 동시에 엘던트 성에 갔을 때도 여러 조언을 해줬다. 신이치의 호위를 맡아야 하기 때문에 신이치가 밖에 나갈 때마다 항상 옆에 붙어다닌다. 신이치가 아랫마을을 감찰하러 왔을 때도 같이 따라갔다. 그러면서 신이치에게 이 나라는 현재 이렇다라는 것을 설명해주게 된다. 서민들은 어렵다든지, 글을 못 배웠다든지, 어릴 때부터 군대에 간다든지. 신이치의 요청에 의한 풍차식 풍력 발전기와 학교의 건설의 팀장을 맡게 되었다. 일단 이 분도 어엿한 자위대의 일원이니깐... 그리고 신이치에게 태클을 건다. "너 이게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는 알고는 있어? 이 나라가 과연 학교의 존재를 인정할 것 같아?" 이에 신이치는 답을 못한 채, [[페트랄카]]와 [[뮤셀 포아란|뮤셀]]에게로 간다. 그녀는 그저 멍하니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학교가 건설되자 신이치와 뮤셀과 함께 찾아왔다. 근데 근처에 있던 근위대원이 칼에 맞아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당연 모두가 패닉. 그 상황에서 원인인 "과격조직 베이두나"는 모두를 인질로 잡게 되며, 제일 중요한 신이치를 포함, 미노리, 뮤셀, 페트랄카를 "수장 알렉시오"가 감시하는 방에 함께 가두게 된다. 그대로 갇혀있게 된 미노리네. 밖에는 가리우스들이 있지만 출동은 할 수 없는 상황. 마법반지마저 빼져 있어서 저 쪽의 상황을 들을 수 없는 상황이였지만 "황제와, 다른 사람, 함께, 좋은가." 뮤셀이 이렇게 통역해 주는 것이였다. 덕분에 미노리와 신이치는 상황을 파악하게 된다. 그 상황에서 신이치는 갑자기 끌려나와 마법반지를 끼게 되고 알렉시오는 무슨 말을 하다가[* 미노리는 반지를 끼고 있지 않으니 상황을 알진 못한다.] 칼을 꺼내더니 신이치의 목을 베려했다. 그런데... 페트랄카가 어떤 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이는 신이치, 뮤셀에겐 들리지만 미노리에겐 들리지 않기에 이렇게 쓴 것이다. 만일 내용이 궁금하다면 [[카노 신이치]] 항목이나 [[페트랄카]] 항목으로 가면 된다.] 그에 알렉시오는 당황하나 페트랄카는 계속해서 말을 했다. 이에 알렉시오는 동요하며 신이치를 놓아주었다. 신이치는 이로서 황천길에서 무사히 벗어났다. 저녁이 되고 미노리는 신이치에게 자신의 가슴에 파고들라고 했다. 신이치야 이게 무슨 개소리야였는데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어서!"하면서 신이치를 부추겼다. 신이치는 결국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근데 뭔가 신이치는 이상한 걸 발견하게 되고, 그걸 집는다. 만년필이였다. 그걸 집은 신이치는 떨어뜨렸고, 미노리는 그걸 붙잡은 후에 뚜껑을 연다. 근데 나이프다. 위장이였던 것. 그렇게 빼낸 나이프를 이용해서 조금씩 밧줄을 갉아낸 상황. 그리고 신이치는 미노리에게 작전을 설명하게 된다. 그러더니 갑자기 신이치가 눈 앞에서 "화장실 가고 싶어 ㅠㅠ"라고 징징댔다. 부하들은 안된다라 했지만, 알렉시오는 조낸 씨끄럽다고 흔쾌히 허락해줬다. 그렇게 복도로 나간 순간... 그가 해놓았던 "렌탈☆마도카"[* [[렌탈 마법사|렌탈☆마법사]]와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패러디이다.]의 캐릭터, 마도카의 생일 기념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당연 주변은 당황하기 시작. 그리고 그의 본격적인 허세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적들이 전부 몰려 나간 순간, 자신은 미리 헐렁하게 해둔 밧줄을 풀어내고 남은 적병을 순식간에 처리. 페트랄카나 뮤셀 또한 풀려나 신이치를 도와주기로 한다. 미노리는 순간적으로 빠르게 적들에게 다가가 맨손으로 쓰러뜨리고 있었다. 거기에 뮤셀이 가세해 "질풍의 주먹"을 날려 적측을 한 번에 쓸어버린다. 이에 빡친 알렉시오는 "몰아내는 화염"을 이용하려 했지만... 순간 사라졌던 신이치가 소화기를 들고선 뿌려댔다. 알렉시오는 당황하면서 사용하려 했지만 근데 이미 꺼졌다... 이에 전부 체포되나 싶더니... 분노한 알렉시아는 칼을 꺼내서 근처에 있던 페트랄카를 노려 찌를려 했다. 그리고 찔렸어야 했다. 하지만 찔린 것은 뮤셀 포아란이였다. 페트랄카하며 신이치 전부 멘붕. 페트랄카야 당근이라면서 주위에 계속해서 도움을 요청한다. 미노리는 그 상황을 줄곧 볼 수 밖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